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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한산' 김한민 감독 "이순신 장군, 적어도 3부작은 해야"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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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간하늘 작성일22-10-27 02:10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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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5일 방송 이미지 원본보기 0006376025_001_20221005213301605.jpg?typ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영화감독 김한민이 이순신 3부작 영화를 제작한 이유를 고백했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이순신 3부작 '명량', '한산', '노량'의 감독 김한민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이날 '유퀴즈'는 '한우물' 특집으로 꾸며져 10년간 이순신 장군을 연구한 영화감독 김한민이 함께 했다. 이순신 프로젝트 3부작을 제작한 김한민 감독은 3부작으로 기획한 이유에 대해 "원래는 역사 3부작에서 시작한 프로젝트다. 우리 민족 수난의 시기를 전쟁 액션으로 해보자고"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한민 감독은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봉오동 전투'를 제작했다고.

이어 김한민 감독은 "제가 '명량'을 할 때 보니까 이순신 장군 이야기는 적어도 3부작 정도는 해야 제대로 그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전남 순천이 고향이라고 밝힌 김한민 감독은 7살 때, 순천에 충무사와 왜성이 나란히 있는 것이 의아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한민은 "마침 충무사 문이 열려있었는데, 이순신 장군의 초상화가 있었다, 우리가 보는 표준 초상화와 판이하였다, 제 가슴속에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어린 나이에도 절을 했던 기억이 있다"라며 이순신 장군에 대한 첫인상을 회상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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